👻 2026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총정리
교도소에서 즐기는 무료 공포축제
평범한 공포축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 교도소처럼 꾸며진 촬영 세트장에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한 야간 공포축제가 전북 익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9월 10일부터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진행됩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 열려 9월 여행지로도 꽤 매력적입니다. 지난해에는 약 3만8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규모도 커졌습니다. (VISITKOREA – Imagine Your Korea)
👻 2026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일정
올해 행사는 연속해서 11일 동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두 기간으로 나뉘어 총 7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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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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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명 |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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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9월 10~13일 / 9월 18~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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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
9월 14~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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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18:0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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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익산교도소세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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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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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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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전 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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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10-9611-2398 |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에도 행사시간 18시~22시, 입장료 무료로 안내돼 있습니다. 따라서 9월 14~17일에는 찾아가면 축제를 볼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VISITKOREA – Imagine Your Korea)
https://blog.naver.com/ksg4104/224390390247
🎥 올해 주제는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
올해 축제의 핵심 테마는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입니다.
교도소세트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폐쇄적이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 홀로그램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람객이 단순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체험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합뉴스)
특히 익산교도소세트장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사용될 만큼 실제 교도소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곳입니다. 평소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현재는 축제 준비 등 이벤트 때문에 8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일반 관람이 임시 휴관된 상태입니다. (익산시청)
😱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이번 축제에서는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와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중심이 됩니다.
여기에 호러 코스프레 대회와 호러 댄스 공연, 플래시몹, 호러 패션쇼, 퀴즈쇼 등이 더해집니다. 특히 ‘브레이킹 던 시즌3’처럼 공포 요소를 결합한 참여 프로그램과 공포 운동회 등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VISITKOREA – Imagine Your Korea)
무엇보다 올해 행사에는 21개 이상의 체험·상설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라 단순히 무서운 장면 몇 개를 보고 끝나는 형태의 축제는 아닙니다.
🪄 핵심은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
개인적으로 이 축제를 일반적인 귀신축제와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홀로그램 기술이라고 봅니다.
최신 홀로그램 기술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이 운영됩니다. 공포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방식입니다.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그래서 무조건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나 실감형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도 재미있게 볼 만합니다.
🎭 호러 코스프레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
축제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것이 호러 코스프레 대회입니다.
호러 마니아와 코스어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으며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 참가도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인벤)
관람객 입장에서도 각종 호러 캐릭터를 축제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저녁이 깊어질수록 교도소세트장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그냥 방문하기보다 ‘사전신청’ 추천
입장료가 무료라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하는 것보다는 사전신청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올해는 사전 신청자에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우선 지급하고, 이를 통해 주요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사전신청과 이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특히 주말 저녁에는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인기 체험을 노린다면 사전신청 여부부터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익산 숙박권 이벤트도 있다
멀리서 익산까지 방문하는 분이라면 숙박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공식 사전예약 후 SNS 홍보와 이벤트 참여 절차를 거치면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숙박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내된 이벤트 기간은 8월 20~31일, 당첨자 안내는 9월 3일이며 숙박권 당첨자는 3명입니다. (슈퍼투데이)
숙박 이벤트는 조건과 일정이 있으므로 참여 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 예정
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익산교도소세트장은 익산 시내 중심부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KTX를 타고 익산역으로 오는 여행객에게는 셔틀버스가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셔틀의 정확한 탑승장소와 시간표는 방문 날짜가 가까워졌을 때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 자가용으로 간다면 주소는 여기
내비게이션에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을 검색하면 됩니다.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입니다. 익산교도소세트장은 평소에도 영화·드라마 촬영지이자 관광명소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VISITKOREA – Imagine Your Korea)
서울 등 수도권에서 내려간다면 KTX로 익산역까지 간 뒤 축제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고,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인다면 차량을 이용해 주변 익산 관광지까지 묶는 방법이 편합니다.
💎 낮에는 익산여행, 저녁에는 호러축제
축제가 오후 6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낮 시간을 그냥 보내기에는 아깝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하는 익산 여행코스에는 교도소세트장과 함께 고스락, 익산보석박물관 등을 연계하는 코스도 있습니다. 교도소세트장에서 고스락까지는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로 소개돼 있습니다. (Visit Korea)
따라서 낮에는 미륵사지·익산보석박물관 등 익산 관광 → 저녁식사 → 오후 6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순서로 잡으면 하루 여행 코스로도 좋겠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
공포 체험이나 방탈출을 좋아하는 분, 연인과 조금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 분, 사진이나 영상을 남길 만한 독특한 축제를 찾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무료 축제라는 점도 상당한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공원이나 광장이 아니라 ‘교도소세트장 + 야간 + 홀로그램 + 호러’라는 조합 자체가 다른 지역축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올해 9월 전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익산에서 낮 관광을 즐긴 뒤 저녁 6시부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즐기는 1박2일 일정으로 잡아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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