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촌동에 줄 서는 빵집 생겼다! ‘화이트리에 둔촌점’ 오픈…3일간 특별 이벤트
둔촌동역 인근을 지나가다 새로 생긴 빵집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베이커리가 새로 문을 연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프리미엄 생식빵으로 유명한 ‘화이트리에(WHITELIER)’ 둔촌점이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정식 오픈했고, 마침 8월 28~30일 단 3일간 오픈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평소보다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사은품을 주는 행사도 있어 이번 주말 둔촌동을 지나간다면 한번 들러볼 만합니다.
🎉 8월 28일 ‘화이트리에 둔촌점’ GRAND OPEN
화이트리에 둔촌점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둔촌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일: 2026년 8월 28일
주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9길 24, 1층 101호
지번: 성내동 427-19
교통: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3번 출구에서 약 267m
업종: 프리미엄 생식빵 전문점
사진을 보면 매장 바로 옆에 주차장 진입로도 있지만 오픈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라면 지하철이나 도보 방문이 훨씬 편해 보입니다.https://blog.naver.com/ksg4104/224394714067
🍞 화이트리에는 어떤 빵집일까?
화이트리에는 여러 종류의 빵을 진열해 놓는 일반적인 동네 베이커리와 조금 다릅니다.
생식빵을 주력으로 하는 프리미엄 식빵 전문 브랜드입니다.
화이트리에라는 이름 역시 WHITE BREAD + ATELIER를 결합한 것으로 ‘식빵을 만드는 공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 반포에서 시작했으며, 자체 블렌딩한 밀가루와 발효버터, 죽염 등을 사용해 빵 껍질까지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합니다. (Whitelier)
⭐ 왜 사람들이 식빵을 사려고 줄까지 설까?
화이트리에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생으로 먹는 식빵’입니다.
일반 식빵처럼 반드시 토스터에 바삭하게 구워 먹기보다는 갓 구운 빵 자체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매장에서 매일 반죽해 소량 생산하고 당일 판매하는 지점도 있으며,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영업시간보다 일찍 판매를 종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근마켓)
이번 둔촌점은 여기에 신규 오픈 이벤트까지 겹쳤기 때문에 사진처럼 매장 밖까지 줄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8월 28~30일 딱 3일! 오픈 이벤트
이번에 방문할 생각이라면 이 부분을 꼭 알고 가세요.
화이트리에 둔촌점의 GRAND OPEN EVENT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됩니다.
사용자가 촬영한 공식 오픈 안내문을 보면 두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 EVENT 01 — 하루 선착순 200명 ‘잼 나이프’ 증정
생식빵과 잼을 합쳐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잼 나이프를 무료 증정합니다.
단, 무제한 증정이 아니라 1일 선착순 200명입니다.
따라서 잼 나이프까지 받고 싶다면 오후 늦게 방문하기보다는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진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던 이유도 이 행사의 영향이 상당히 커 보입니다.
💳 EVENT 02 — 생식빵·잼 구매하면 10% 할인쿠폰
두 번째 혜택은 재방문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오픈 이벤트 기간에 생식빵과 잼을 구매하면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쿠폰은 당일 할인이라기보다는 다음에 다시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며, 안내문에는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즉 이번 주말 한 번 방문해 보고 맛이 마음에 들었다면 다음 구매 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 화이트리에 식빵 가격은 어느 정도?
둔촌점의 개별 메뉴판 전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지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다른 화이트리에 매장에서 확인되는 대표 가격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미엄 생식빵 FULL: 11,000원
프리미엄 생식빵 SEMI: 9,000원
프리미엄 생식빵 HALF: 6,000원
초코식빵: 9,000원
딸기버터잼: 8,000원
블루베리버터잼: 8,000원
딸기장미잼: 8,000원
러스크: 4,000원 수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생식빵과 초코식빵, 딸기버터·딸기장미·얼그레이밀크·애플망고·블루베리버터 등 다양한 잼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itelier)
🍓 처음 간다면 무엇을 사는 게 좋을까?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프리미엄 생식빵 + 딸기버터잼 조합부터 먹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지점 가격을 기준으로 풀사이즈 생식빵 11,000원에 딸기버터잼 8,000원을 구입하면 약 19,000원입니다. (당근마켓)
따라서 둔촌점 가격도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오픈행사의 15,000원 이상 구매조건도 자연스럽게 충족하게 됩니다.
다만 정확한 둔촌점 판매가격과 재고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딸기버터잼은 일반 딸기잼과 뭐가 다를까?
화이트리에에서 생식빵만큼 유명한 제품이 딸기버터잼입니다.
일반 딸기잼에 버터가 더해진 형태로, 달콤한 딸기맛과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즐기는 제품입니다. 현재 여러 지점에서 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
오픈 포스터에서도 생식빵과 딸기잼을 함께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처음 방문한다면 세트처럼 같이 먹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생식빵은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처음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한 조각을 그대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일반 식빵과 비교해 얼마나 촉촉하고 부드러운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다음에는 딸기버터잼 등을 곁들이고, 남은 빵은 이후 토스트로 구워 먹으면 같은 식빵을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화이트리에의 공식 설명도 자체 블렌딩 밀가루와 발효버터 등을 사용해 껍질까지 부드럽게 만든 식감을 브랜드의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Whitelier)
🚇 둔촌동역에서 걸어갈 수 있다
위치도 상당히 편합니다.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9길 24, 1층 101호로, 5호선 둔촌동역 3번 출구에서 약 267m 떨어져 있습니다.
성내동과 둔촌동 생활권에 있는 분들이라면 일부러 자동차를 가져갈 필요 없이 산책 삼아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오픈 기간에는 매장 앞에 대기줄이 생기고 주변 도로가 넓지 않기 때문에 8월 30일까지는 대중교통 방문을 우선 추천합니다.
⏰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
오픈 이벤트가 목적이라면 오전 방문이 가장 유리합니다.
특히 잼 나이프는 하루 선착순 200명이기 때문에 늦은 오후에는 증정이 끝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화이트리에 일부 지점은 당일 생산량이 소진되면 일찍 판매를 마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당근마켓)
따라서 이번 주말에는 오전에 방문 → 생식빵과 잼 구입 → 잼 나이프 증정 여부 확인 → 10% 재방문 할인쿠폰 챙기기 순서가 가장 좋겠습니다.
⭐ 줄 서서 한번 먹어볼 만할까?
일반 마트 식빵과 비교하면 가격은 분명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빵집처럼 여러 종류의 빵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생식빵 자체를 주력상품으로 만든 전문점이라 식빵이나 잼을 좋아한다면 한번 경험해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둔촌점은 지금 막 문을 연 상태이고 8월 30일까지 오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소 화이트리에를 궁금해했던 강동구 주민이라면 다른 지역 매장까지 찾아갈 필요 없이 가까운 둔촌동에서 맛볼 수 있게 된 셈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15,000원 이상 구매 시 하루 선착순 200명 잼 나이프 증정 + 생식빵·잼 구매 시 재방문 10% 할인쿠폰까지 있으니, 방문할 생각이라면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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