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개막! 2026 영동포도축제 총정리
포도따기·포도밟기·불꽃놀이까지
충북 영동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1회 2026 영동포도축제가 오늘 8월 27일(목)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8월 30일(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동포도축제의 장점은 포도를 싸게 사는 농산물 판매행사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직접 포도를 따고 밟아보는 체험부터 어린이 놀이터, 와인, 먹거리, 공연과 불꽃놀이까지 있어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여행이나 주말 당일치기 여행지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연대21)
📅 2026 영동포도축제 언제, 어디서 열리나?
올해로 21회를 맞은 영동포도축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으로, 축제장 주소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248입니다. (연대21)
축제의 일반적인 상시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저녁에는 콘서트와 개막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기간: 2026년 8월 27일(목)~30일(일)
장소: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
기본 운영시간: 10:00~18:00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문의: 영동군문화관광재단 043-745-8924
👣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역시 ‘포도밟기’
영동포도축제에 처음 간다면 포도밟기 체험을 해볼 만합니다.
운영시간은 축제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회 진행되며 장소는 영동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의 포도밟기 체험장입니다.
특히 올해 공개된 체험비는 2,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체험에 사용된 포도 역시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관내 와이너리에서 수거하도록 운영됩니다. (영동포도축제)
아이들에게는 포도를 먹는 것보다 직접 밟아보는 경험 자체가 기억에 남을 수 있어 가족 방문객이라면 우선순위에 넣어도 좋겠습니다.
🍇 포도밭에서 직접 따서 가져가는 ‘포도따기’
포도밟기와 함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것이 포도따기 체험입니다.
영동읍 주곡리 320 일원 포도밭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해 가져가는 방식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영동포도축제)
영동은 포도 재배면적이 약 2,209㏊에 이르는 국내 대표 포도 산지입니다. 따라서 마트에서 포도를 구입하는 것과 달리 포도밭에서 직접 수확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대21)
포도따기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축제장에 도착한 뒤 다른 프로그램보다 체험 장소와 접수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이와 간다면 ‘포도 키즈파크’
무더운 8월 말 축제라 아이와 방문하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올해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준비됐습니다.
포도 키즈파크가 힐링광장 옆 대형 돔텐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어린이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아나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활용하기 좋습니다. (영동포도축제)
여기에 크라운 과자체험도 있습니다. 영동포도축제 캐릭터 ‘포포’를 활용해 포도과자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4일 동안 운영됩니다.
🍷 어른들은 영동 와인도 놓치지 마세요
영동은 포도뿐 아니라 와인으로도 잘 알려진 지역입니다.
축제장 힐링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와인쉼터와 와인판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약 10개 와이너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영동포도축제)
포도축제를 충분히 즐긴 뒤 영동 와인을 구경하고 구입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 한우·한돈 무료 시식도 있다
먹거리도 꽤 다양합니다.
힐링광장에서는 축제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우·한돈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됩니다. 별도로 외식업지부 먹거리존에서는 국밥과 돈가스, 국수 등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푸드트럭도 운영됩니다. (영동포도축제)
푸드트럭에서는 닭꼬치, 회오리감자, 스테이크, 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간편식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도시락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축제장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오늘 간다면 밤 9시 불꽃놀이까지
8월 27일 개막일에 방문한다면 저녁까지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오후 6시 30분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밤 9시에는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습니다. (영동포도축제)
낮에는 포도체험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 개막공연과 불꽃놀이까지 보는 방식으로 하루를 보내면 가장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금·토요일 밤에는 ‘퍼플 웨이브·퍼플 나이트’
금요일과 토요일 방문객을 위한 야간 공연도 있습니다.
8월 28일 금요일 오후 7~9시에는 ‘2026 영동 퍼플 웨이브 콘서트’, 29일 토요일 오후 7~9시에는 ‘2026 영동 퍼플 나이트 콘서트’가 메인무대에서 열립니다. (영동포도축제)
주말에는 낮에만 보고 돌아오기보다는 오후에 축제장을 찾아 포도체험과 저녁식사를 한 뒤 콘서트까지 관람하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 일요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마지막 날인 8월 30일 일요일은 어린 자녀와 방문하기 좋습니다.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레인보우 버블젬 싱어롱쇼’ 어린이 뮤지컬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2026 영동포도축제 피날레 공연이 진행됩니다. (영동포도축제)
🚗 자동차로 간다면 꼭 알아야 할 주차정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방문정보 중 하나입니다.
영동군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축제기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따라서 내비게이션으로 축제장까지 바로 들어가려고 하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연대21)
임시주차장은 영동와인터널 앞 주차장, 군민운동장, 영동체육관 등에 마련됩니다. 차를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포도따기 체험장으로 이동하는 순환버스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 기차로 가도 괜찮을까?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영동역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축제기간 영동역과 시가지 등을 연결하는 순환버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주말 교통정체나 주차가 걱정된다면 기차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영동군이 공개한 순환버스 노선에는 영동역~시가지 노선도 포함돼 있습니다. (연대21)
⏰ 가족여행이라면 이렇게 돌아보세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0 축제장 도착 → 포도따기 → 포도밟기 → 점심 → 포도 키즈파크·과자체험 → 농특산물·포도 구경 → 포도 구입 정도로 잡으면 좋습니다.
토요일처럼 야간공연까지 볼 계획이라면 조금 늦게 도착해 체험과 저녁식사를 한 뒤 콘서트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포도는 언제 사는 게 좋을까?
포도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상자를 사는 것보다는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구입하는 편이 편합니다.
축제기간 포도와 과일을 판매하는 읍·면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27~29일은 오후 7시까지,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영동포도축제)
먼저 체험과 공연을 즐긴 뒤 마지막에 포도와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무거운 짐을 들고 축제장을 돌아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 영동포도축제, 갈 만할까?
포도를 좋아하거나 아이와 체험형 여행지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포도따기와 포도밟기뿐 아니라 키즈파크, 과자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 와인, 한우·한돈 시식, 푸드트럭과 야간공연까지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8월 27일은 불꽃놀이, 28일은 퍼플 웨이브 콘서트, 29일은 퍼플 나이트 콘서트, 30일은 어린이 뮤지컬과 피날레 공연이 있어 방문 목적에 맞춰 날짜를 고르면 좋겠습니다. (영동포도축제)
다만 축제기간에는 행사장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자가용 방문객은 반드시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026 영동포도축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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