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청주가 제대로 재미있다! 낮엔 Y2K 성안길, 밤엔 ‘귀신 들린 쇼핑몰’
이번 주말 조금 색다른 국내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청주 원도심을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2026년 8월 22일 토요일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감성을 살린 ‘여름:성안이즈백’, 저녁부터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대를 공포 공간으로 바꾸는 ‘한여름 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두 축제 장소도 모두 청주 원도심권이라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 청주시는 8월 21~23일 원도심에서 두 여름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91X6Szrs&t=8s
👻 ① 2026 한여름 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올해 호러페스티벌의 주제는 ‘청야(淸夜),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행사가 아니라 청주 중앙공원의 역사적인 장소와 이야기에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야간축제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합뉴스)
행사 기본정보
|
구분 |
내용 |
|
행사 |
2026 한여름 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
|
기간 |
8월 21일(금)~22일(토) |
|
시간 |
18:00~23:00 |
|
장소 |
청주 중앙공원·철당간 일원 |
|
주제 |
청야,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 |
|
대표 프로그램 |
귀신 들린 쇼핑몰 |
|
기타 프로그램 |
랜덤댄스·도깨비불 공연·마술·클래식·EDM 등 |
(연합뉴스)
😱 가장 궁금한 ‘귀신 들린 쇼핑몰’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단연 ‘귀신 들린 쇼핑몰’입니다.
성안길 영플라자 1층의 상가 공간을 귀신의 집으로 꾸밉니다. 관람객이 직접 내부를 이동하면서 공포를 체험하는 방식입니다. (연합뉴스)
그런데 그냥 줄을 선다고 바로 들어가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 귀신부터 찾아야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
축제장 곳곳에는 여러 귀신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관람객은 이 귀신들을 찾아다니면서 6~7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미션을 성공하고 ‘귀문 패스’에 도장을 모으면 ‘귀신 들린 쇼핑몰’ 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즉,
축제장 탐험 → 귀신 찾기 → 미션 수행 → 도장 모으기 → 귀신의 집 입장
이라는 하나의 게임처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냥 귀신의 집 하나 설치해 놓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 중앙공원 전체가 호러 무대로 변신
개인적으로는 귀신의 집 못지않게 이 부분도 기대할 만합니다.
중앙공원의 압각수·망선루·척화비·병영문·철당간 등 역사적인 장소들이 조명과 안개, 그림자를 이용한 호러 공간으로 바뀝니다. (연합뉴스)
평소 낮에 보던 중앙공원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입니다.
특히 해가 완전히 지는 오후 8시 이후에는 조명과 안개 효과가 더욱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이나 쇼츠 영상을 찍으려는 분에게도 상당히 좋은 소재입니다.
🎵 귀신만 있는 축제는 아니다
공포체험만 계속하면 조금 지칠 수도 있는데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호러 나이트 랜덤댄스, 도깨비불 공연, 호러 매직쇼, 클래식 호러 콘서트, EDM 공연 등이 이어지고 호러 페이스페인팅과 호롱불 만들기, 공포 인생네컷 같은 체험 콘텐츠도 마련됩니다. (연합뉴스)
그래서 어린 자녀가 귀신의 집을 무서워한다면 다른 공연이나 체험 중심으로 즐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 ② 낮에는 ‘여름:성안이즈백’
8월 22~23일에는 성안길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입니다.
행사 기본정보
기간 : 2026년 8월 22일(토)~23일(일)
시간 : 오후 4시~9시
장소 : 청주 성안길 일원
프로그램 : 3개 분야 33개 프로그램
지난해에는 약 8만2천 명이 찾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연합뉴스)
📼 2000년대 성안길로 돌아간다
이 축제의 핵심은 Y2K 감성입니다.
성안길이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로 인기를 끌었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분위기를 재현합니다. (연합뉴스)
지금 40~50대라면 당시를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볼 만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요즘 다시 유행하는 Y2K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호러축제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오후에는 복고, 밤에는 공포.
이 조합 때문에 토요일 하루 여행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 두 축제를 모두 보고 싶다면 8월 22일이 정답
여기서 날짜가 중요합니다.
호러페스티벌은 21~22일, 성안이즈백은 22~23일입니다.
두 행사가 겹치는 날은 바로
8월 22일 토요일
입니다.
그래서 청주까지 여행을 간다면 저는 이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제가 간다면 이렇게 움직이겠습니다
오후 3:30~4:00|청주 도착
가능하면 축제 시작보다 조금 일찍 도착합니다.
주말 축제인 데다 지난해 성안이즈백 방문객이 약 8만2천 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합뉴스)
오후 4:00~6:00|성안이즈백
성안길을 걸으면서 Y2K 분위기를 즐깁니다.
댄스 공연이나 버스킹을 보고 ‘낭만 캔모아’, 미니게임이나 골목길 콘텐츠도 체험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이 시간대에 Y2K 콘셉트 사진을 많이 남겨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후 6:00~7:00|저녁식사
성안길 주변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두 축제를 모두 제대로 보려면 이때 식사를 해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오후 7:00|호러페스티벌 이동
이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성안길에서 중앙공원·철당간 쪽으로 이동해 한여름 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을 즐깁니다.
오후 7:00~8:00|귀신 찾기 미션
여기서 가장 먼저 할 것은 ‘귀신 들린 쇼핑몰’ 입장권 확보입니다.
축제장에 숨어 있는 귀신 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읍니다.
인기가 많은 콘텐츠인 만큼 귀신의 집을 꼭 체험하고 싶다면 다른 공연보다 먼저 미션 진행 방법과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후 8:00~10:00|본격적인 호러타임
해가 완전히 지면 중앙공원의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납니다.
안개와 조명이 깔린 압각수·망선루·철당간 등을 둘러보고 귀신의 집과 호러공연을 즐깁니다.
오후 10:00~11:00|EDM·야간공연
마지막에는 공연을 즐기면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약 7시간 동안 두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쇼츠·블로그 사진 찍는다면 이 장면 추천
블로그나 쇼츠용이라면 두 축제의 극단적인 분위기 차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후에는 Y2K 간판과 댄스 공연, 복고풍 콘텐츠를 촬영하고 밤에는 푸른·붉은 조명, 안개, 귀신 캐릭터와 귀신의 집을 촬영합니다.
영상 제목도 단순히 ‘청주축제’보다
“낮엔 2000년대, 밤엔 귀신의 집…이번 주말 청주 난리난다!”
처럼 잡으면 두 축제의 차이가 바로 전달됩니다.
👻 결론|8월 22일 청주가 가장 재미있는 이유
이번 청주축제는 각각 따로 가도 재미있지만 두 행사가 겹치는 8월 22일에 방문해야 장점이 극대화됩니다.
16:00 성안이즈백 → Y2K·댄스·골목체험 → 저녁식사 → 19:00 호러페스티벌 → 귀신 찾기 미션 → 귀신 들린 쇼핑몰 → 야간공연
이렇게 움직이면 됩니다.
특히 서울에서 멀리 여행하지 않고도 하루 동안 복고축제와 공포축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번 주말 청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낮에는 2000년대로 시간여행, 밤에는 귀신 만나러 가는 여행!”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청주여행 #청주가볼만한곳 #청주축제 #2026청주축제 #한여름밤오싹호러페스티벌 #청주호러페스티벌 #귀신의집 #귀신들린쇼핑몰 #성안이즈백 #성안길 #청주성안길 #Y2K #Y2K축제 #중앙공원 #청주중앙공원 #철당간 #8월축제 #이번주말가볼만한곳 #주말여행 #국내여행 #충북여행
네이버 블로그 원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