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숨은 구내식당 BEST 5|6,500원부터 11첩 반상까지, 외부인도 먹어봤습니다
서울에서 한 끼 식사 가격이 1만원을 넘는 곳이 흔해졌습니다. 특히 서울역이나 용산역처럼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간단한 식사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서울 지하철·기차역 안에 숨어 있는 구내식당 5곳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직원들만 이용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외부인도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었고, 가격은 6,500원부터 8,000원 정도였습니다. 그중에는 7,000원에 반찬이 10가지 넘게 나오는 곳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지하철역 구내식당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성비 점심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청량리역 구내식당은 7,000원에 10여 가지 반찬을 제공하는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서울역 2곳, 청량리역 1곳, 용산 2곳으로 총 5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서울역 구내식당 BEST 5’보다 ‘서울 지하철역 숨은 구내식당 BEST 5’가 더 좋습니다. 서울역뿐 아니라 청량리·용산이 포함돼 있고, 네이버 검색에서도 ‘서울 구내식당’, ‘지하철역 구내식당’, ‘서울 가성비 맛집’ 키워드를 함께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먼저 한눈에 보는 서울 지하철역 구내식당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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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장소 |
제가 방문했을 때 가격 |
가장 기억에 남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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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량리역 구내식당 |
7,000원 |
11가지 반찬과 계란프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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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서울역 4층 구내식당 |
6,500원 |
저렴한 가격·자율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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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서울역 롯데마트 산해진미 |
7,000원 |
자율배식과 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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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용산 아이파크몰 직원식당 |
8,000원 |
넓고 깔끔한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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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용산역 구내식당 |
변동 가능 |
대합실이 내려다보이는 위치 |
순위는 단순히 가격만이 아니라 음식 구성과 찾아가는 재미, 시설 등을 종합해서 개인적으로 정해봤습니다.
특히 1위 청량리역은 가격 대비 반찬 구성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1위 청량리역 구내식당|7,000원에 11첩 반상
이번에 다녀본 5곳 가운데 한 곳만 다시 가라고 하면 저는 청량리역 구내식당을 먼저 꼽고 싶습니다.
이곳을 찾은 이유도 7,000원이라는 가격 때문이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가격보다 음식 구성이 더 놀라웠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소시지야채볶음부터 김치, 오징어젓갈, 나물, 닭강정, 무침, 콩나물, 명태포, 떡볶이 등 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여기에 계란프라이까지 포함됐습니다.
제가 세어보니 밥과 국을 제외하고도 반찬이 11가지 정도 됐습니다.
요즘 서울에서 7,000원짜리 백반집 찾기도 쉽지 않은데 이 정도 반찬이 나온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 계란프라이까지 먹을 수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계란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처음에는 별도 가격을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식사 가격 안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밥과 국에 반찬 몇 가지 정도를 예상하고 들어갔다가 식판을 채우다 보니 반찬 놓을 공간이 부족해질 정도였습니다.
특히 닭강정이나 떡볶이처럼 단순한 나물 위주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반찬이 섞여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최근 기사에서도 청량리역 구내식당은 7,000원에 제육볶음·양념게장·나물·계란프라이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소개됐습니다. 주변 마트와 사무실 근무자 등 외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청량리역 구내식당 찾아가는 길
처음 가는 분들은 입구를 찾기가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는 청량리역 3번 출구 쪽을 기준으로 찾는 것이 편했습니다.
역사 내부 일반 식당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옆쪽의 작은 통로를 찾아 들어간 뒤 위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구내식당 자체가 눈에 확 띄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여기가 맞나?’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내를 따라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 청량리역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용 가능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운영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쉬는 시간을 가진 뒤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오전 11시 무렵 방문했는데 이미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 경찰관 등 여러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손님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인기가 있는 이유를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최근에도 청량리역 구내식당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반찬 때문에 외부 이용객이 찾는 곳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청량리역은 카드 대신 현금·계좌이체
한 가지 알아둘 점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카드결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계좌이체를 이용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일반 식당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휴대전화 계좌이체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거나 현금을 챙겨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2위 서울역 4층 구내식당|서울 한복판에서 6,500원
두 번째는 서울역 구내식당입니다.
서울역은 워낙 많은 식당이 있지만 막상 식사를 하려고 가격표를 보면 1만원을 훌쩍 넘는 메뉴가 많습니다.
그런 서울역 안에서 제가 찾은 구내식당의 가격은 6,500원이었습니다.
이번 5곳 가운데 가격만 놓고 보면 가장 저렴했습니다.
서울역 4층 구내식당이 6,500원에 외부인 식사를 제공한다는 정보는 다른 방문기에서도 확인됩니다.
https://notes7341.tistory.com/3?utm_source=chatgpt.com
🚶 서울역 구내식당은 찾는 재미가 있는 곳
서울역을 여러 번 이용했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는 대합실 쪽에서 블루보트 커피 옆 작은 통로를 찾았습니다.
‘회의실 입구’라고 표시된 쪽으로 들어간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갑니다.
4층에서 내린 뒤 구내식당 안내표지를 따라 조금 더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구내식당답게 일반 식당처럼 큰 간판이 밖에 붙어 있지 않아 처음에는 직원 전용 공간으로 들어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 제가 갔던 날 메인 메뉴는 제육볶음
제가 방문했을 때 메인은 눈꽃치즈 제육볶음이었습니다.
밥과 반찬을 직접 가져오는 자율배식 방식이었습니다.
제육볶음에 깻잎무침과 김치, 샐러드 등을 담고 국까지 받았습니다.
서울역에서 6,500원이라고 해서 음식이 부실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일반 백반집 한 끼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제육볶음은 지나치게 달거나 맵지 않아 밥과 먹기 괜찮았습니다.
👤 혼밥하기에도 편했던 서울역 구내식당
제가 좋게 봤던 또 하나는 좌석입니다.
서울역 일반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자리가 꽉 차는 경우가 많고 혼자 식사할 때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구내식당은 혼자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좌석 수도 상당히 많아서 혼자 들어가 식사하기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혼자 간단하게 밥을 먹어야 한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 서울역은 외부인 이용시간 확인이 중요합니다
다만 서울역 구내식당은 아무 시간이나 외부인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점심의 경우 외부인은 낮 12시15분 이후부터 이용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의 점심시간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문기에서도 외부인은 직원 피크시간 이후 이용하도록 안내되고 있어 시간을 잘못 맞추면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서울역 구내식당을 간다면 12시30분 이후 정도를 잡는 편이 편하다고 봅니다.
다만 방문 시점에 따라 운영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3위 서울역 롯데마트 ‘산해진미’|7,000원 자율배식
서울역에는 제가 찾아간 구내식당이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서울역과 연결된 롯데마트 안에도 직원 구내식당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산해진미입니다.
서울역 역사 구내식당보다 위치 찾기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롯데마트 안쪽으로 들어간 뒤 계산대와 자율포장대 쪽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이후 한 층을 더 내려가면 식당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직원 출입구라고 써 있어도 외부인이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입구 때문에 조금 망설였습니다.
직원 출입구 같은 표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외부인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7,000원이었고 이곳 역시 자율배식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갔던 날 메인 메뉴는 김치제육볶음이었습니다.
두부와 깍두기, 샐러드 등의 반찬이 나왔고 별도 코너에 샐러드와 요구르트도 있었습니다.
🥤 요구르트 후식까지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7,000원짜리 식사에 요구르트 하나가 대단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후식이 들어가니 구내식당 특유의 ‘학교 급식 같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음식은 서울역 4층 구내식당보다 약간 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밥과 같이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서울역 4층 구내식당과 롯데마트 구내식당을 합쳐도 제가 방문했을 당시 두 끼가 1만3,500원이었습니다.
서울역 한복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 산해진미는 점심·저녁 시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안내된 시간은 점심 11시50분~오후 2시30분, 저녁 오후 5시~6시30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애매한 오후 시간에는 식사를 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일부러 찾아갈 계획이라면 이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식당은 직원 이용 상황이나 운영업체에 따라 시간과 가격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직전 현장 확인을 권합니다.
4️⃣ 용산 아이파크몰 직원식당|8,000원인데 분위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용산 아이파크몰 직원식당입니다.
서울역이나 청량리역 구내식당과는 분위기가 꽤 달랐습니다.
가격은 제가 방문했을 때 8,000원으로 앞의 세 곳보다 조금 비쌌습니다.
하지만 내부 시설은 이번에 가본 곳 가운데 가장 현대적이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 9층에 있어서 찾는 길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아이파크몰 직원식당은 처음 간다면 찾아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저는 먼저 아이파크몰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CGV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위쪽으로 이동해 야외 옥상 쪽으로 나온 뒤 9층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조금 헤맸습니다.
그래도 한 번 위치를 알고 나면 두 번째부터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동찜닭에 스크램블에그, 계란프라이까지
제가 방문한 날 메뉴는 안동찜닭이었습니다.
스크램블에그와 오이생채, 김치, 콩나물국 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직접 계란프라이를 해 먹을 수 있도록 계란도 준비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 일반 식사 대신 간단하게 라면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좌석은 혼밥석부터 소파형 좌석,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까지 다양했습니다.
가격만 보면 청량리역보다 1,000원 비싸지만 편안한 시설까지 감안하면 8,000원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5️⃣ 용산역 구내식당|대합실이 내려다보이는 숨은 장소
마지막 다섯 번째는 용산역 역사 안쪽 구내식당입니다.
이곳은 음식보다 위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용산역 9·10번 승강장 쪽을 찾아가면 ‘ITX 회의실’이라고 표시된 출입구가 있습니다.
그 안쪽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위층으로 올라가면 구내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동선에서는 5층으로 올라가는 방식이었습니다.
🚆 용산역 대합실을 내려다보며 먹는 한 끼
이곳에서 가장 특별하게 느껴진 것은 전망입니다.
일반 지하 구내식당과 달리 높은 곳에서 용산역 대합실이 내려다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용산역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평소 알고 있던 용산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이런 역사 내부 구내식당은 외부인 이용조건이 갑자기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특히 방문하기 전에 직원에게 “외부인도 식사 가능한가요?”라고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5곳을 비교해보니 ‘가장 싼 곳’과 ‘가장 만족스러운 곳’은 달랐습니다
가격만 보면 서울역 4층 구내식당이 6,500원으로 1위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 한 군데만 찾아간다면 청량리역에 갈 것 같습니다.
7,000원이라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반찬이 훨씬 다양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설과 편안함이 중요하다면 용산 아이파크몰 직원식당도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리하면 가성비는 청량리역, 최저가는 서울역, 시설은 아이파크몰, 숨은 장소의 재미는 용산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지하철 타고 하루에 3곳 돌아보는 것도 가능
이 식당들은 서울 동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도 아닙니다.
1호선이나 경의중앙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역·용산역·청량리역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굳이 하루에 여러 끼를 먹을 필요는 없지만 여행이나 서울 탐방을 좋아한다면
청량리역 → 서울역 → 용산역
순으로 이동하며 역사 주변까지 함께 둘러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서울 생활여행’ 같은 느낌입니다.
📌 직접 다녀보니 구내식당은 이것만 꼭 기억하면 됩니다
무조건 싸다고 아무 때나 찾아가면 안 됩니다.
구내식당의 원래 목적은 직원 식사이기 때문에 직원 이용시간이 우선입니다. 외부인은 특정 시간 이후에만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또 가격과 메뉴, 결제방법, 외부인 출입정책은 일반 식당보다 자주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방문했을 때 6,500원이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같은 가격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특히 일부 구내식당은 재료가 떨어지면 운영시간보다 일찍 식사가 끝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인기 구내식당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식사시간에 사람이 몰리고 재료가 일찍 소진되는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 서울 지하철역 구내식당 BEST 5, 제 선택은 청량리역
이번에 다섯 곳을 돌아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가격보다도 평소 수십 번 지나쳤던 역 안에 이런 공간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역에는 6,500원 구내식당이 있었고, 조금만 이동하면 롯데마트 안에 또 다른 7,000원 구내식당이 있었습니다.
청량리역에서는 7,000원에 식판이 모자랄 정도로 다양한 반찬을 먹었고, 용산에서는 깔끔한 직원식당과 역사를 내려다보는 구내식당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서울 지하철역 숨은 구내식당 BEST 5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1위 청량리역 → 2위 서울역 4층 → 3위 서울역 산해진미 → 4위 용산 아이파크몰 → 5위 용산역 구내식당.
물가가 많이 오른 요즘, 서울 한복판에서 6,500~8,000원 정도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입니다.
다음에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을 지나갈 일이 있다면 비싼 식당가로 바로 가지 말고, 이런 숨은 구내식당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단, 방문 전에는 꼭 당일 외부인 이용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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